씨를 제거한 명품 장수 사과

[싸리재] 신선한 생 사과 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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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라면 1일 1사과즙”

매일 아침 사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지만, 아침에 눈떠서 출근하는 것 조차 쉽지 않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사과즙은 간편하게 파우치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가방에 쏙- 넣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가 있는데요! 회사나 학교 또는 운동 후에 빠른 포도당을 보충할 수도 있답니다.

무엇보다 사과 속 ‘우르솔산’ 성분은 지방이 축적하는 것을 막고, 열량을 소모하는 착한 지방인 갈색 지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터’라면 꼭 챙겨 먹어야 할 과일이랍니다.

“하늘이 준 선물, 장수 사과”

사과로 유명한 지역을 떠올리면 예산, 충주, 청송, 영주, 영동 이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오늘 소개하는 사과즙은 전북 장수에서 자란 ‘명품 사과’로 만든 사과즙이에요.

해발 500m 이상에 위치한 이 곳은 마을 주민 절반 이상이 사과를 재배할 정도로 사과의 고장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맑은 공기와 강한 햇빛, 일교차가 큰 기후 때문에 병충해 발생이 적어,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아삭해서 사과 중에서도 명품으로 취급하고 있답니다.

“사과 99.98%, 비타민C”

시중에 유통되는 주스나 즙은 원물 100%를 자랑하지만, 실제로 그 안에 과일이 100% 들어있지는 않아요. 또한 정제수에 희석한 즙은 착즙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를 파괴하여 맛과 영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단맛을 추가하거나 인위적인 향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신선한 생 사과즙은 아주 소량의 비타민C 이외의 다른 첨가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99.8% 순수한 과채주스랍니다. 이제 사과 ‘맛’, 사과 ‘향’ 즙이 아닌 진짜 사과즙을 드세요.

“영상소를 파괴를 최소화한 전통 맷돌방식”

신선한 생 사과즙은 나무에서 수확한 사과를 깨끗이 세척 후, 전통 맷돌방식으로 착즙해 만들었어요. 열을 가하지 않고 맷돌로 재료를 천천히 눌러 짜기 때문에 사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요. 저온살균 과정을 거쳐 신선도와 유통기한을 높였죠! 때문에 맛이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사과의 진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씨를 제거한 사과즙”

수박이나 포도, 석류, 참외 등의 과일은 씨앗을 함께 먹으면 영양소를 더 섭취할 수 있지만, 반대로 체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과일의 씨가 있어요. 바로 사과인데요.

사과씨의 ‘아미그달린’은 몸 속 소화효소와 만나면 청산가리와 같은 독성을 나타내는 ‘시안화수소’로 바뀌는데요. 경련, 호흡곤란, 심장박동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보관법

- 사과 즙은 실온보관해주세요.
- 간혹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세요.
- 파우치 팽창 또는 내용물이 세어 나온 경우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드시지 마세요.
- 개봉 후 바로 드세요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6개월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떡과 미숫가루, 선식 등의 식품으로 직접 가공하고, 여기서 얻은 이익을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마을 공동체예요. 싸리재의 전 상품을 HACCP 인증받은 안전한 생산시설에서 만들죠. 그렇기 때문에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믿을 수 있어요. 게다가,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