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콩 #낫또 #천연발효식품 #유익균 #개별포장

"스틱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

휘휘~ 저어 먹어야 하는 낫또는 구수한 냄새가 일품이죠. 그냥 먹어도 좋고 샌드위치나 덮밥, 김밥 등 다양한 요리로도 이용되는데요. 피키는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립형 나또를 준비했어요. 식품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고 만들었기에 영양과 맛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을 거고요. 휴대가 간편하니 주머니나 가방에 쏙 넣어, 주변 분들과 낫또의 건강을 나누셔도 좋답니다.

"100% 칠곡에서 자란 햇콩만을 사용"

좋은 식품은 좋은 원재료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낫또에 사용되는 콩은 모두 100% 국내산으로 공기 좋은 칠곡에서 자란 햇콩만을 사용합니다.

직접 농장과 계약재배를 통해서 콩을 공급받기 때문에 재배 과정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언제나 같은 농장에서 재배되는 콩으로 항상 같은 품질의 낫또를 생산할 수 있는 거랍니다. 더불어 원재료인 콩부터 균주, 생산까지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지며,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공장에서 바로 포장하기 때문에 신선도 면에 있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아요!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낫또의 효능"

낫또를 발효하는데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균! 청보마을 낫또는 이 균주도 매우 특별한데요. 더 좋은 품질의 더 풍부한 영양분의 낫또를 만들어 내기 위해 계명대학교 연구진과 20년에 걸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받은 균주를 사용해 낫또를 만듭니다. 이 균주를 사용해 발효하면 1g당 바실러스 생균이 무려 23억마리 이상 생성되는 기술로 더욱 생생하고 건강한 낫또를 즐길 수 있죠.

또한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 중 원료인 콩이 본래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이외에 새로운 비타민과 생리활성 물질을 생성하는데요. 때문에 콩이 발효된 낫또나 청국장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할 수 있답니다.

"낫또를 만드는 핵심 재료!"

생 청국장과 재래식 청국장은 만드는 방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쉽게 말하자면 생 청국장은 고초균 등 특정 균만을 선택적으로 접종해 발효해 만들고요. 재래식 청국장은 고초균을 포함한 알 수 없는 여러 균에 의한 발효로 만든답니다.

그렇다면 생 청국장을 발효하는데 사용하는 균, 어떤 균주를 사용하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청보마을 청국장은 더 좋은 품질의 풍부한 영양분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계명대학교 연구진과 20년에 걸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받은 균주를 사용해 청국장을 만듭니다. 이 균주를 사용해 발효하면 1g당 바실러스 생균이 무려 23억마리 이상 생성되는 기술로 더욱 생생하고 건강한 청국장을 즐길 수 있죠.

"하루 한 포 건강한 습관"

낫또 섭취 시, 두부나 콩 비지에 비해 속이 편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고분자 물질인 콩의 단백질 일부가 낫또 발효 과정 중에 저분자 물질인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되어 체내에서 소화할 양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고초균들이 미리 소화, 분해를 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편안하게 콩의 영양소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또한 낫또 특유의 맛과 향, 질감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이라면, 과립 형태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우리콩 우리 기술 우리 균주로 만듭니다"
순수한 자연의 먹거리로 발효식품을 만드는 청보마을은 일본 설비에 의존하던 낫또를 100% 국산화 하기 위해 균주개발, 설비정비 등의 꾸준한 노력을 하며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