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알싸한 매력!

[오뚜기] 연와사비 vs 연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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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향 #코끝찡 #원하는음식에 #간편하게 쭉

01. 연겨자 35g 02. 연겨자 100g

갓 개어진 겨자 특유의 매운맛과 향이 조화되어 있는 연겨자예요. 겨자는 특유의 시고 톡 쏘는 매콤한 맛은 없던 입맛도 돋게 하는 마력이 있는데요. 겨자소스를 만들어 부드러운 닭가슴살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퍽퍽했던 닭가슴살도 겨자소스만 있다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03. 연와사비 35g 04. 연와사비 100g

생와사비를 첨가하여 와사비 특유의 매운맛과 향이 살아 있으며 생선회, 초밥, 소바 등 일식요리에 잘 어울리는데요. 연어팩토리 연어를 두툼하게 썰어 그대로 와사비를 살짝 얹어 간장에 찍어 즐겨보세요! 부드러운 지방층의 조화가 와사비가 확 잡아주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진답니다.

"다이어터를 위한 빛과 소스"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을 조절할 때에는 저염식을 하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의 나트륨은 필요하고 무엇보다 맛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어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연어회를 먹을 때에는 와사비가 필요하고, 퍽퍽한 닭가슴살을 새콤달콤하게 겨자채로 즐길 때에는 겨자소스가 필요하죠! 그래서 피키는 시판되는 소스 중에 오뚜기 제품을 선택했으니 입맛에 맞게 쏙 골라보세요.

"고추냉이와 겨자의 알싸함 ‘시니그린‘"

와사비나 겨자의 매운맛은 입술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이 휘발되어 올라오면서 코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시니그린은 소화불량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염증을 완화시키며, 위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게다가 강력한 향균 작용을 한다고 하니 더 더욱 챙겨 먹는게 좋겠죠. 단, 시니그린은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운동 전에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나 속쓰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한 뒤에는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답니다.

"간편하게 쭉~ 짜먹는 매력"

분말 타입의 와사비나 겨자 제품은 물을 혼합하여 농도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반면 오뚜기 소스 2종은 별도의 제조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참 편리하죠! 또한 튜브 용기로 제작돼 깨질 위험이 없을 뿐더러 위생적이고, 보관이나 양 조절도 쉽죠! 하지만 튜브 타입은 수분 함량이 높아 실온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니 냉장 보관해주시고,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물이 분리되어 나오면 상했으니 개봉 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섭취해주세요!

곤약김말이 & 와사비 초간장

튀김 먹을 때 빠지면 서운한 간장에 톡 쏘는 와사비를 소량 넣어보세요.
약간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알싸하고 깔끔하게 잡아준답니다.

재료: 물 600ml, 간장 80ml, 나트비아 20g, 가쓰오부시 10g, 다시마 5g

1.물에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낸다.
2.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어 가라앉힌 뒤 체에 거즈를 깔고 걸러낸다.
3.②의 다시 국물에 간장과 나트비아를 넣어 끓인다.
4.한소끔 끓고 나면 불을 끄고 작은 종지에 담아낸 후 연와사비를 푼다.

닭가슴살 곤약면 샐러드

다이어터라면 곤약면과 닭가슴살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음식인데요. 피키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겨자소스를 준비했어요. 톡 쏘는 겨자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레시피 바로 만나보세요.

재료: 대신물산 실곤약 200g, 닭가슴살 100g, 샐러드 채소 한 줌, 파프리카 ½개, 당근 1/3개, 양파 ½개, 레몬즙 1큰술, 연겨자 2큰술, 꿀 1.5큰술

1.곤약면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 후, 찬물에 헹군다.
2.양파와 파프리카, 당근을 잘게 썬다.
3.연겨자와 레몬즙, 꿀을 넣고 잘 풀어준다.
4.전자레인지에 데운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준다.
5.물기를 제거한 곤약면에 채소와 닭가슴살을 넣어준다.
6.닭가슴살에 연겨자 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준다.
7.샐러드 채소를 위에 올려 완성한다.

‘바쁜 현대인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을 더욱 편리하게’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뚜기. 3분 요리, 오뚜기 밥 등 우리 생활에 간편함을 줄 수 있도록 개발하며 그 속에 맛있고 높은 영양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