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꾸덕하고 진한 브라우니는 없다!
설탕, 소금, 밀가루 Free!

[길갈 베이커리] 아몬드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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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저탄수화물 #저탄고지 #키토빵 #무염빵

"저탄고지 브라우니"

식단관리 중 멀게만 느껴지는 달콤하고 꾸덕한 브라우니와 친해질 수 있는 '아몬드 브라우니'를 가져왔어요.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몬드 브라우니'는 정제된 밀가루 대신 GI지수가 낮으면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 파우더로 만들었어요. 때문에 천천히 소화되어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아몬드 파우더의 건강한 지방 성분이 배어 나와 촉촉하기까지 하죠! 이제 고지방 식단하시는 분, 다이어터, 밀가루를 소화시키지지 못하는 분들까지 꾸덕한 달콤함에 대한 그리움! 아몬드 브라우니로 해결하세요!

"브라우니의 주인공 버터"

아몬드 브라우니 칼로리를 보면 작은 사이즈에 244kcal 라는 다소 높은 열량에 놀랄 수도 있을 텐데요. 그 이유는 우유 버터와 카카오 버터에서 나오는 지방 때문이에요. 하지만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저가의 버터가 아닌, 100% 유지방 함량의 질 좋은 우유 버터인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를 사용하며, 일반 브라우니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 카카오버터까지 들어갔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좋은 지방은 밀가루로 만든 브라우니에 비해 같은 양을 먹어도 훨씬 든든한 포만감과 또 다른 묵직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설탕을 뺀 건강한 달콤함"

밀가루도 안 들어갔는데, 설탕도 안 들어갔다고요? 네 아몬드 브라우니는 설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는데요. 그래도 충분히 달콤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대체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스테비아 잎의 달콤한 부분을 엄선한 효소 처리하지 않은 100% 스테비아, 그리고 100% 알룰로스를 사용하여 설탕과 매우 유사한 감미료로 만들었죠. 두 감미료는 GI지수가 0으로 혈당수치를 높이지 않아, 당류에 민감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단맛이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몸에 해로운 합성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가 한껏 배어 나온답니다.

"소금 0%! 무염 브라우니"

우리 몸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성분이기도 한 소금은 많아도 걱정이고 적어도 걱정이에요. 적절하게 섭취했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 몸 안에 염분이 많아지고 갈증이 생기게 되지요. 그 결과 수분을 보충하는 과정에서 몸이 쉽게 붓게 되며, 전반적으로 신진대사에 문제가 발생하고 노폐물이 정체하고 배출되지 못해서 비만이 쉽게 발생한답니다.
하지만 아몬드 브라우니는 다이어터 뿐만 아니라 높은 혈압, 신장투석 등 나트륨이 제한되는 분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무염 브라우니'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 아이스 팩은 추가로 구매해야 하나요?
A. 길갈 베이커리 제품들은 방부제, 식품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실온에서 보관하시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하여 기본적으로 아이스팩을 추가하여 배송 받기를 권장드리고 있는데요. 다만, 아이스팩의 온도에서 오히려 빵이 노화되기 때문에 상온 배송하여 수령 즉시 냉동실에 보관하시되, 아이스팩을 구매하셔야 하는 제품만 따로 구매해주세요.
★ 여름철 아이스팩을 필수 구매해야 하는 제품: 브라우니, 단호박미니, 떠먹는 케이크, 마들렌, 피자식빵
★ 겨울철 아이스팩을 선택 구매해야 하는 제품: 브라우니, 단호박미니, 떠먹는 케이크


Q. 보관 및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A. 방부제, 보존제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는 노화되기 쉬운데요. 바로 드시지 않을 경우에는 수령 후 냉동보관하시고, 드시기 전에 드실만큼 실온에서 자연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 등으로 조리하시길 권장합니다.
★ 실온 보관 시 수령 후 약 2일, 냉장 보관 시 약 5일, 냉동 보관 시 한달

"다이어트, 당뇨, 비건, 아토피 등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베이커리"
길갈베이커리는 빵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인 설탕, 화학첨가제, 보존제, 마가린, 경화유지 등을 일체 넣지 않고 맛있고 건강한 빵을 만드는 브랜인데요. 화려하고 예쁜 디저트가 아니라 속이 편하고 먹는 사람을 생각하여 진심을 다하여 만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