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로 지키는 건강

먹는 샘물 2종

ㅡ

#물 #수분보충 #미네랄 #먹는샘물
#하루2L #물만먹어도 #가벼워진다

풀무원 샘물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풀무원이 세계 1위 샘물 기업인 네슬레 워터스와 함께 만든 먹는 샘물입니다.

네슬레 퓨어라이프

160년 전통의 세계 1위 샘물 기업 네슬레 워터스. 전세계 42개국에서 1초에 1,400잔이 판매되는 브랜드 입니다.

체중조절 하는 분들이 하루 2L씩 꼬박꼬박 챙겨먹는게 있습니다.
바로 물이죠. 물 마시는 시간을 정해 놓고 알람을 주는 어플까지 있을 정도로 체중조절과 물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칼로리는 0이지만 몸을 거치면서 모든 장기를 활성화 시켜 오히려 칼로리를 소모하게 만들어주는 진정한 마이너스칼로리 물!

하루 2L씩 매일매일 마셔야 하는 중요한 물인데 아무거나 드시지 마세요. 550여가지 까다로운 검사를 거쳐 안전하고 깨끗한 샘물 2종을 피키가 찾아왔어요.

"물만 마셔도 칼로리 소모가 된다고?"

물의 칼로리는 0칼로리.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찔 염려가 없죠. 근데 이 물은 몸 속에 들어가면 몸 속 장기들을 거쳐 내려오면서 몸을 활성화 시키는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가 되고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우리는 이미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라는걸 알고있죠.
물만 꾸준히 먹어줘도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 보다 오히려 이득이라는 것. 게다가 물은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변비 예방을 해주며 포만감으로 인해서 식욕억제 효과까지 있어요. 물 하나만 잘 마셔도 훨씬 수월한 체중관리가 가능하죠.

"지금 마시는 물, 진짜 물이 맞나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물은 두가지로 나뉘어요.
하나는 혼합음료 또 하나는 먹는 샘물.
어느게 진짜 물! 일까요? 먹는 샘물은 지하수, 용천수 등 샘물을 음용용으로 제조한 물로 자연 형태의 생수로 미네랄 등 영양소가 포함되어있어요. 또한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환경부에서 엄격하게 관리하고있죠.
하지만 생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혼합음료＇라고 적힌 제품들은 지하수나 수돗물 같은 증류수를 화학적 살균과 화학적 첨가물을 넣고 정제 과정을 거쳐 만든 것이죠.

조금 더 건강한 물을 섭취하고 싶다면 ‘먹는샘물＇ 라벨을 꼭 확인하세요!

"550가지 검사를 거친 깐깐한 물"

국내에서 먹는 샘물을 만들고 출시하기 까지 거치는 품질 검사는 총 51가지에요.
근데 풀무원 샘물과 퓨어 라이프는 국내 기준에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기준을 모두 포함하여 국내의 10배 이상인 총 550 가지의 품질 검사를 거친 후 생산, 판매 되고있어요. 먹는 물은 정말 깐깐하고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과 철학이 담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코 패키지"

자연에서 온 깨끗한 물. 근데 이 물을 담는 통 때문에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 해본적 있으세요?
네슬레와 풀무원은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패키지를 사용하고있는데요. 타사 대비(타사 평균 21g) 가볍고 얇은 국내 초경량 용기는 물론 뚜껑까지 낮고 얇게 만들어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담아냈어요.

160년 전통의 네슬레 워터스는 현재 세계 130개국에 진출 77개의 브랜드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앞선 기술과 좋은 품질로 먹는 샘물 시장에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바른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풀무원과 만나 국내 샘물 제조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